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먼데이 키즈 (문단 편집) === 이진성의 홀로서기 (2009) === [[파일:attachment/먼데이 키즈/3.jpg]] ||<#DCDCDC> '''2009년''' || || [[이진성(먼데이 키즈)|이진성]] || 김민수 사망 이후, 홀로남은 이진성은 가수를 그만둘 생각을 할 정도로 우울한 나날을 보냈다. 미사리 카페나, 라이브 클럽에서 소소하게 피아노 연주와 노래를 부르며 생업을 이어가려던 계획을 잡다가 이대로 끝낼 수 없다 생각하고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한다. 그러나 성적은 저조하였고 '''두번째 앨범은 나오지 못했다.''' 대신 디지털 싱글이나 드라마 OST 등에 많이 참여하였고, 중간에 프로젝트 그룹인 보이스원의 활동도 간간히 이어갔다. 이 해에 발매한 앨범들은 성적은 저조했지만 각종 라디오와 행사무대 및 일본에서도 꽤 열심히 혼자서 활동을 꾸준하게 이어갔다. 그리고 2009년말 동료 가수 [[일락]]과 콜라보레이션 앨범을 발매했으며 이때부터 먼데이 키즈라는 이름을 다시 사용하게 됐고 이진성은 고심 끝에 먼데이 키즈의 새 멤버를 뽑기 위해 준비하게 된다. * 미니앨범 - Letter (2009.02.19) 솔로 앨범으로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. 수록곡 중 앨범 타이틀과 제목이 동일한 "Letter"는 김민수를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자작곡으로 팬들, 특히 음악적으로 이진성을 극찬하는 남성팬들 사이에서 최고로 평가되는 곡이다. 하지만 타이틀곡 "Sorry"의 부진으로 성적은 좋은 편이 아니었다.[* 타이틀곡 "Sorry"는 이진성이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곡이라 두번 다시 부르고 싶지 않은 곡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. 정말로 2009년도 이후 단 한번도 부르지 않았으나, 2020년 유튜브 개인 방송에서 무려 11년만에 한소절을 불러주었다.] * 싱글앨범 - 편지[* 가수 [[일락]]과 듀엣곡으로 불렀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